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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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시아와 고객님과의 소중한 만남의 기록.

REVIEW

2020-04-10
조회 2

사실 5월에 맞추고 6월말에 찾았답니다!!

저는 12월 본식인데 1년 넘는 비밀연애에 많이 지쳐있었어서 받자마자 바로 끼고 다니고 있어요! 본식 전에 세척한번 할 각오로요~^^

청담에 있는 오르*아에서 했구요.

진주세트 한세트 받았구

신랑이 다이아반지+가드링 해줬어요!

오르*아는 한 디자인 당 20세트 씩만 제작되어서 아무래도 희소성이 있어요.

저희는 다른 예물 안하는 대신 커플링에 예산을 좀 썼습니다!




커플링엔 다이아 없이 둘다 시그니처로 했구요

다이아반지는 GIA 5부 F 3ex 에요!

저는 악세사리 욕심도 없어서 사실 받을 생각 없었는데 한번 보고 껴본 순간 눈을 뗄 수가 없었다는..ㅋㅋ

별칭이 부케다이아라는 디자인이래요

가드링도 엄청 예뻐요



서비스로 어머님 두분 진주브로치랑 자개함 받았어요!

상견례때 양가 부모님 선물로 드렸답니다.

(상견례도 전에 반지를 했다는...ㅎㅎ)



신랑이 혼자 찾으러가서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은 별론데

진짜 예뻐요 인그레이빙도 되어있구요!^^



이상입니다!!

다들 예쁜 반지 맞추세요!

오르시아 홈페이지

2020-04-10
조회 3




결혼 반지 추천 예물 명품 결혼 반지 오르시아 ( orsia ) 청담동 예물 맞추러



결혼반지를 어디서 해야하나....까르**, 티파*, 불가*

인터넷 검색을 하니 모두 명품브랜드만....

아니면 종로예물 상가들....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흔하지 않게 결혼 반지 맞출 곳 없나.....


그러다가 웨딩앤 박람회를 방문하게 되어 알게 된 '오르시아'


지난번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qkekqhfka/220880570683



디자인도 맘에 들었구요~



웨딩앤 박람회 정계약 당일 이벤트도 맘에 들고요~

서비스가 좋아서 일단 계약~!!!!!


'웨딩앤 박람회'에서 계약은 10월에 진행하구요~!!

매장 방문은 12월에 하였습니다~!!


반지 제작기간은 2~3개월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결혼반지를 스튜디오 촬영 시 착용할 계획이 없어서

시간이 촉박하지는 않게 진행 하였습니다.


스튜디오 촬영에 맞춰서 저희는 티아라 및 소품 대여를 위해서  결혼반지를 맞추러 고고~!!


스튜디오 촬영 시 착용하시려면 3개월 전엔 맞추셔야 편하실 듯 합니당~!!



청담동 오르시아 방문~!!!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바로 보이는 자동문 입구 입니다.




고가의 금품들이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벨을 누르고 해야지만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몬가 의리의리 했어여~!!


 




 매장은 얼마전에 '함부로 애틋하게' 드라마 에서 보여진 그대로 입니다~!!




2층으로 나눠져 있어 넓습니다~!!

궁전에 들어 와 있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안내해 주시는 분께서 휴게실로 안내해 주셨습니당~!!!


요긴 대기실겸 휴게실~!!

동생네 부부와 함께여서 기다리게해서 미안했는데 옆 커피숍가지 않아도 요렇게 

좋은곳이 마련되어 있어서 한결 마음이 편했습니당~

  

커피는 물론이구요~출출했는데 다과도 잘 갖춰 놓아서 넘 좋더라구요~!!






틈틈히 사진~!!!!


예단 진주 브로치~!!!!







제가 청담동  오르시아 ( orsia )를 선택한 이유~!!!






저도 명품 브랜드꺼로만 결혼반지를 생각했었던 한 사람으로서 저와 같이 정보가 없어서 할 수 없이 명품브랜드로 결혼반지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주변에 많아서  알려 드리고 싶어요~!!

제가 생각하는 결혼반지란?

불편하지 않고 아낌없이 껴주고 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 했습니다.

 

1. 다양한 디자인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 제작한 반지들이 정말 다양해서)

2. 흔하지 않은 디자인과 흔하게 끼고 다니는 반지가 아니어서...

(나만을 위한 몇개 안되는 유일한 디자인의 결혼반지)

3. 티아라로 유명한 오르시아 그 명품 티아라 및 쥬얼리를 대여해 준대요.(스튜디오 촬영 시)

5. 진주 브로치 증정 (예단), 애교함  구입가능

6. 반지 인그레이빙

7. 평생 A/S

진짜 선택 안 할 수가 없었겠지요~







 





저희가 도착 했을때보다 손님이 더 많아졌네요~



오르시아 인기 많으네요~!!

제품들은 카피본이 너무 많이 생겨서 담질 못했지만 반지 종류 진짜 다양 했습니다~!!!


 






 



이사님과의 상담시간은 정말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반지의 금액대는 반지의 종류만큼 다양했습니다.

처음부터 금액을 생각하기 보다는 원하는 디자인의 반지를 모두 고른 후 금액을 생각해서 선택하는 

방법이 좋다는 이사님의 추천에 따라 우선 우리가 원하는 반지를 모두 골랐습니다~

한 12종은 족히 고른 것 같아요~










요건 예물, 예단 진주브로치 입니다.

요렇게 포장도 해주셔서 선물드리기도 딱입니다~!!

 






 패션주얼리 세트도 요렇게 있어요~!!!







진주 브로치 (시어머니 예단)를 고급스럽게 자개함에~!!!

포장해서~











고렇게 결혼반지 준비도 끝~!!!!!!



이번주 스튜디오 촬영이 있어서 명품 티아라 대여하러 갑니다~!!


직원분들 서비스 굿~!!!! 친절도도 굿~!!!



기대 되요~!!!








 


 오르시아 ( orsia ) 찾아오시는 길





주소 _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31길 12 로뎀2빌딩 5층 (지번)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12-21 로뎀2빌딩 5층 /  전화 _ 02-542-6344


오르시아 홈페이지


2020-04-10
조회 2

'결혼'에 대한 약속이자 증표라는 '예물'

BORA씨 결혼예물로는 '결혼반지or커플링or웨딩밴드' 하나만 하기로 했어요.


0부터 100까지- 둘이 같이 함께 해나가기로 했고,

오빠돈은 내돈. 내돈도 내돈 인것같고, 뭐 여튼 누구의 돈이든 아끼자. '결혼반지'만 하기로 했죠.

(아끼자고 하는데, 자꼬 뭐가 추가되고.. 남들 하는거 다 하고 있어요.    )



결혼할 때 서약의 징표로 주고받는다는 '결혼반지' 


저희가 가계약을 한 업체는 오르시아(ORSIA) 라는 결혼예물쥬얼리 전문업체 인데요. 위 건물에 위치해 있어요.

주차**는 지하주차장 이용. 방문증에 도장 찍으시면 무료.

꼼꼼한(척하는) BORA씨능,

'결혼반지'를 구입하기 전에 몇가지 염두하고 갔던 것들이 있어요.


# 예산, 가격

가장 중요한 예산. 예산 부분 때문에 정말 엄청나게 머리아프게 검색을 했드랩죠.

결혼준비무식자가 웨딩박람회 갔다가 혹해서 뭣 모르고 가계약한 오르시아.

계약 후 알아보니, 오르시아는 절대 싸게 예물을 맞출 수 있는 샵은 아닌 것 같았어요.


저-엉말.

뭣 모르고 계약하니. 이런 머리아픈 일을 겪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성급함에 대해 얼마나 후회를 했던지.


커플링 하나 하는데, 그 가격이면 남들은 다이아세트(귀걸이, 목걸이, 반지) + 커플링까지 맞춘다고 생각하니 배가 아픈 거에요.


전 보석 욕심이 전혀 없음에도 이렇게 배가 아팠는데 .. 악세사리 좋아 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더 배가 아팠을까요.

(하지만, 상담이후, 예물맞추고 나온 이후- 윗 생각들을 싸그리 사라졌답니다. 만족스러운 예물맞춤 시간 이었어요. 



# 용도

어디 꽁꽁 구석에 모셔두는 아이 말고, 평상시에도 항상 착용하고 다닐 수 있는 데일리용을 원했어요.




# 디자인

다이아가 박혀 블링블링한 - 정말 예물모양 스러운 결혼반지는 하고 싶지 않았어요.

나름 우리만의 디자인. 독특한 개성있는 디자인. 데일리용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을 원했고.

어디가도 볼 수 있는 흔-한 찍어낸 듯한 디자인 따위 하고 싶지 않았어요. 



간단히 생각 정리를 하고, 오빠에게도 말해 두었어요.

이미 가계약 체결한 상태라 환불은 불가 하지만, 생각했던 금액대보다 터무니 없는 견적이 나온다면. 그냥 나오자고.


 웨딩박람회에서 혹해서능 가계약 체결. <---- 서비스가 .. 무서우리만큼 엄청 났거든요. 혹할만했음.   

여튼, 30만원 가계약 체결된 후 얻은 바우처카드.

다행인지 불행인지 오르시아에선 취소한다고 해도 완전한 환불불가는 아니었어요.

( 예물 샵 중에, 취소를 원할경우에 저 30만원이란 가계약금 환불 불가한 샵들도 있다하니. 조심하시구요. )

다만, 마음에 들지 않거나, 예산이 안맞아 계약을 파기하면 환불불가 대신 바우처카드 금액을 이용해 쇼핑을 할 수 있었어요.

고로, 계약을 취소하던 말던 저 30만원은 오르시아에 묶인 돈. 이라는 거죠.   


그렇게 기대반, 걱정반의 마음을 가지고 오르시아(ORSIA) 로 향했습니다.

엘베를 타고 올라가니 큼지막하게 오르시아 쥬얼리 글자가 보이네요. 깔꼼 깔꼼 디자인.

아무 곳이나 들어 갈 수 없다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해 있는 오르시아는 40년 된 결혼예물쥬얼리 샵 이에요.

각 디자인들 마다 이름과 의미가 있고, 상품등록이 되어 있다고 해요. ( 샵내 촬영불가 )

수 많은 예물샵들이 수많은 디자인을 수많은 갯수로 찍어내어 흔한디자인으로 값싼 가격에 판매하는 대신,

오르시아의 반지는 공방에서 직접 제작하고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내는 리얼 핸드메이드 결혼반지 인거죠.

또한 1개의 디자인으로 40개 이상 찍어내지 않고, 기본 디자인 내에서 저희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변경 또한 가능해요.

정-말 저희만을 위한 결혼반지가 완성되는 거죠.   



이외에도, 박람회 정계약으로 인한 어마무시한 서비스가 있다고 했잖아요?

아래가 다 서비스 입니다.   


* 평생 AS무료(사이즈조절, 무광, 유광 변경 등)

* 다이아가 빠져? 당연하게 다시 넣어 주신답니다.

* 박람회 계약 체결로 인해 25%가량 할인 적용.

* 200만원 이상 결제시 3부다이아 무료 증정.(100만원 이상 2부 다이아 증정)

* 3부 다이아반지를 원할 경우, 반지디자인값만 내면됨. 반지를 원치 않을 경우 금액으로 빼주심. 40-50만원가량

* 촬영과 본식때 사용하는 티아라 및 쥬얼리 2회 무료대여.

* 정식 디자인등록 되어 있는 진주브로치(혼주 브로치)가 넣어진 핸드메이드 예단함 증정. 무려 양가 어머님을 위한 두개나.

* 반지만 넣어주면 썰~렁 하지 않냐며 패션세트 or 진주세트 담긴 자개함 서비스.

* 카드가능. 현금가능. 현금영수증 또한 가능.

외에도,

저희의 상담 맹상범이사님의 재량으로 14K -> 18K 무료업그레이드.

패션여행가방(?) 주심. 너 뭐냐 이름이. 모르겠다;ㅋㅋ

이러니 .. 제가 계약을 안했겠냐구요. 할 수 밖에 없었죠..



입구에 서서 저 네모를 눌렀는데!! 글쎄 ㅋㅋㅋ 열리지 않는거임. 자세히 보니 '왼편의 벨을 눌러주세요' 라고 써있더라구요.

문이 열리지 않자 당황해서 둘이 빵터져 웃고 있자니 안에서 문을 열어주심. 아니 왜 헤깔리게 '눌러주세요'같이 만들어 뒀엄.



역시나,, 눈 때문에 너무 일찍 도착한 우리는 .. 잠시 대기.

샵 안 대기실 안에는 휴게실이 있는데요, 커피도 차도 ~ 간식도 많더라구요. 허나 우린 점심먹고 왔기에 커피만 한잔씩.



사랑을 디자인하는 곳. 오르시아.

커피마셔야지. 하고 있는데 바로 부릅니다. 으하하하. 대기시간이 참으로 짧네용.

저희 옆에 있던 커플중 남자는 과자를 엄청나게 까먹더라구요. 000신랑님~ 부르는데 과자 까먹기 바쁨.   



둑흔 둑흔 이제 반짝이들 보러 갑니다.



샵 안쪽 쇼케이스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반지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가장 많은 쇼케이스 보유지 라고 했던가요? 커플링만 800개 이상 이었다고 하셨던가. 기억이 안나네요.





http://www.orsia.co.kr/ <- 오르시아 홈피 펌

저희의 상담을 맡아주신 분은 '맹상범 이사님' 이셨어요.

맹이사님 앞에 앉자마자 전 저의 조건부터 나열 했습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단순, 특이, 흔치않은, 이쁜, 다이아없는' 이란 단어를 들이밀면서요. 이런 반지를 찾아요. 라고요.


맹이사님께서는.. 제가 앉자마자 듣지도 않고 다다다다 제 할말을 많이해서 당황 하셨는지.. 본인이 먼저 말좀 하자고 하셨드랬죵.

아침 첫 손님부터 잘못만난 것 같다고. 왠지 하루가 힘드실 것 같다며.

그렇게 말씀하신 맹이사님께서는, 일차적으로 저희에게 가격대를 물어 보십니다. 얼마에 사길 원하느냐 이거죠.

전 다이아 없는 커플링을 생각 했지만, 오르시아라는 점을 감안하여 제 기준보다 좀 더 불렀습니다.

제가 생각한 가격 즈음 이면,

종로가선 다이아세트(귀걸이, 목걸이, 반지) + 커플링  맞춘다고 사람들이 막 자랑질했으니 싼 가격은 아닙니다.   



 이야기를 들으신 맹이사님께서는

제가 생각하는 가격대와 디자인. 그리고 오빠가 생각하는 가격대와 디자인에 맞는 반지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첫번째, 3단계 정로도 나누어진 예물 라인을 보여 주셨고, 처음 보여주신 반지라인에서 저의 취향을 조금은 파악 하신 것인지

두번째, 제 취향을 고려한 반지 디자인과, 예물라인, 화려하고 아주우 비싼 라인 3가지 디자인 라인으로 수십여개를 골라 오셨습니다.

세번째, 한번 더 담아 오셨습니다. 그렇게 두시간 넘게 반지를 껴봤습니다. 전 우와우와 좋다고 막 껴봄.  



두시간 넘는 시간동안 몇개 꼈는지 조차 알 수 없을 만큼 많은 반지를 꼈는데, 나중에 보니 손가락이 빨개져 있더라구요.

오빠말로는 80개는 넘게 껴본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 긴 시간동안 우리 오빠는 무얼 했느냐!!

결혼준비를 하며 모든 결정을 오빠가 해줬듯이, 이번 반지도 오빠에게 결정해 달라고 쳐다 봤는데.. 저보고 고르래요.

처음 상담시작하며 맹이사님이 말씀 하셨어요. 오늘은 남자는 조용히 하고 있다가 계산만 해주면 되는 날 이라고.

그랬더니 오빠는 정말 아무런 조언도 해주지 않고 제게 고르라고 했어요.   

"내 의견 없이 보라 의견만 들어간 결정은 이번이 처음이네?"라면서요.

순간 멘붕. 오빠를 쳐다 보았으나 입을 다무십니다.

그래도오~ 결국 고르다 고르다 정-말 고르지 못하겠는 상황이 오면 오빠가 선택 해주긴 했어요.   

어디를 상담가도 칭찬받는 오빠씨.

역시나 오늘도 오빠는 칭찬을 받습니다.

맹이사님께서는 왜 제가 오빠에게 의지하며 선택하는지 알겠다고 하셨어요.

남들이 봐도 눈에 보이니, 제 눈엔 오죽 하겠냐구요.  

그렇게 수십여개의 반지를 끼고 최종적으로 한 아이를 선택 했으나. 뭔가 탐탁치 않았어요...

반지는 너무나도 이쁘고, 내 손에도 잘 어울렸는데.. 그 반지를 맞추면 왠지 후회할 것만 같았어요.

그래서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아이를 다시 가져다 달라고 말씀 드렸어요. 초반에 탈락시켰던 그 아이를요.

그리곤 결정 했지요. 이녀석이라고. 수 많은 반지 중에서 특징을 제대로 기억해 낼만큼의 반지면 내가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그 아이의 이름은 '푸리타' 입니다.

무광과 유광 반반의 디자인으로 된 이쁜 녀석 이에요. 반지도용으로 인해 사진조차 찍어오지 못한 그녀석. 오호호.

다이아는 넣지 않겠다. 라고 했지만, 오빠가 그래도 다이아 하나는 넣으라고 했어요.

너무나도 커플링 스러운 반지는 언제고 다시 살 수 있지 않겠냐며. 평생 처음 맞추는 결혼반지인데 넣으라고. 그래서 넣었어요.

제 반지는 로즈골드로. 1부다이아 외에, 반지 라인으로 참깨다이아 15개도 같이 넣었어요.

전 큐빅으로 하려 했는데, 오빠가 나중에 시간이 흘러 큐빅과 다이아의 반짝임이 다르면 이쁘지 않을 것 같다고 다이아로 변경해줬어요.

오빠 반지는 다이아 하나만! 남자반지 기본은 '은' 이었지만 피부가 검은 오빠는 은색이 너무 튀어보인다 하여, 같은 로즈골드로 결정.!!


반지 결정 이후에도,

오빠는 최종결정 되었던 이전 반지가 제 손에 더 잘 어울렸다며 아쉬워 했는데, 결혼반지는 저 혼자 끼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다보니, 블링블링 보다는 무난하면서 같이 껴도 이쁠 반지로 선택을 한 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만족! 합니당.


++

저희는 3부다이아를 공짜로 받을 수 있기에, 링값만 추가하고 다이아반지를 맞추라 하셨는데,

전 저희 가격에서 할인해 달라고 했어요.

오빠는 못내 아쉬웠는지,, 반지가 이쁘지 않냐고 계속 말하였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 다이아반지 낄 일이 없을 것 같았어요.

낄 일도 없는 반지를 뭐더러 사요. 모셔둘 것도 아니고. ㅋㅋ

근데~ 확실히 이쁘긴 했어요.

그래서, 오빠에게 말했어요.

내가 나이가 좀들었을 결혼기념일 즈음 되면 '잘 살았다~' 칭찬해주며 다이아반지 사달라고.  

( 사실, 다이아반지보다 ... 카메라가 더 좋다고. 다이아 사줄거면 카메라 사달라고했음 -ㅅ-ㅋㅋ )


지난 주말 맞춘 반지는,

2월 웨딩촬영 전까지 제작해 주시기로 했는데 .. 너무너무 기다려 지네요. 어떤녀석이 제작되어질지.



긴긴시간동안 수많은 반지를 끼워보게 도와주시고, 바로바로 제가 원하는 것을 캐치하여 주시고,

친절하게 웃음으로 상담해주신 '맹상범 이사님' 완전 좋습니다.

혹시 오르시아 가실 일 있으신 분은 맹이사님을 찾아가 보세요.

혹시 신부추천 이런걸로 서비스 받는 항목이 있다면. 제 이름 대세요! ㅋㅋ. 이름 알려드릴게요




너무나도 친절하고 좋으신 맹이사님께서 ... 평일에 계약하러 온 손님들에게만 준다던 선물을 제게도 주셨어요!!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14k-> 18k 업그레이드 서비스 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래 선물까지 주시네욤.





+

처음에 그냥 14k 하겠다고 했더니, 왜 18k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쭈욱 해주셨어요.


남자는 상관 없지만, 여자는 해야 하는 이유를. 그리고 가격싼 샵들과 오르시아만의 차이점.

결혼반지를 오래토록 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금 중량의 차이점의 중요함에 대해서도요. 나 공부하다왔음.ㅋㅋ.




두시간 넘는 시간동안 시간이 어찌 가는지 모를만큼 즐겁게 상담받고 돌아왔습니다. ㅋㅋ.





우리오빠 가방들고 가는 발걸음도 가볍구나양.


 


여행갈때 화장품 파우치랑 속옷 넣어가면 딱이겠어요. ㅋㅋ

반지 찾아오면 또 자랑해야지. 오호호호.

http://www.orsia.co.kr  / blog.naver.com/jewely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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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8. 결혼예물 오르시아 커플링 계약 ( 오르시아커플링, 결혼예물쥬얼리, 결혼준비, 예물맞춤, 커플링, 웨딩밴드, 결혼반지 )|작성자BORA



2020-04-10
조회 2


안녕하세요~?

레테 카페에서 다른 예신님들 후기보면서 커플링 고민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제가 어제 드디어 커플링을 맞춰서 저도 후기를 남겨요~~

결혼준비할때 제일 설레였던 일중에 하나가 웨딩반지였는데

어디서부터 알아봐야될지 정말 막막하더라구요 ㅠㅠ

레테에서 쪽지도 많이 받고 그중에 괜찮다 싶은곳의  박람회가게되어 좋은 혜택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플링을 맞췄습니다~

상담해주셨던 서과장님이 어찌나 친절하시고 저희 요구사항을 많이 들어주셨는지 나중엔 미안하기까지했어요~

반지에 어머니 브로치에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좋은기억으로 반지를 맞췄습니다~

물론 디자인도 다양하고 예쁜게 많아서 여기 외에 다른데는 비교도 안했어요~

사후관리가 확실해서 이점도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여기서 반지하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커플링만 한다고해서 업체에서 소홀히 할까봐 은근 걱정했었는데 .

커플링만 한다고해서 그런거 전혀 없었구요,

웨딩반지 알아보시는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너무 반지가 저만보기엔 아까워서 사진도 몇장 올려요 ㅠㅠ 힝..얼른 끼고싶네요

아! 예산은 제가 정한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구요~

다이아는 신부반지에만 넣었고 남편은 시그니티로 했는데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업체명은 여기다 써도 될지모르겠어요 ㅠㅠ 저도 항상 쪽지로만 받아서

청담에 위치한 오르시*라는 곳이구요~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쪽지주셔요~ 제가 받았던것처럼 친절히 답변드릴게요~~

모두들 그럼 결혼준비 잘하세요~

 

 

 

 

2020-04-10
조회 3

드뎌 기다리던 예물을 받았습니다


결혼 박람회에서 진행한 오르시*에서 맞췄습니다


아는 지인 소개로 종로도 가보고 이름있는 청담 예물 샵도 가서 가격도 디자인도 비교한 결과..


디자인을 일순위로 두고 오르시* 로 결정~^^


역시 디자인은 차이가 나더라고요~


예물은 실제 보니 더 예쁘고 무료로 대여해주신 티아라도 고급지고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이것저것 진행 중에 있지만 여러모로 예물은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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