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웨딩 밴드 (반지) 계약 - Orsia(오르시아) - Ming ming님 후기

2020.03.07(토)..

본격적인  결혼 준비의 첫걸음으로 "웨딩 밴드"를 계약하러 갔어요!

웨딩 박람회에서 가계약 했던 "오르시아 (Orsia)" : 청담동에 위치한 결혼 예물 주얼리 전문 업체로, 각 디자인들마다 이름과 의미가 있고, 상품 등록도 되어 있더라고요! 거기다가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핸드메이드 반지에, 각 디자인 별로 특정 개수 이상 찍어내지 않는다는 부분이 저희 만을 위한 결혼반지라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어요!

                                 

1) 예물샵 방문 전 제일 중요한 "예산" 먼저 결정했어요! 

-미리 박람회 때 걸어둔 가 계약금 (30만 원) 바우처 카드 와,  박람회 특전 전 상품 25% 할인 적용을 감안하여  최종  결제 금액 상. 하한선을 미리 정해두었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도 끝도 없이 예산을 넘을 것 같더라고요 T-T


-그리고 방문 전 미리 카페나, 블로그, SNS 통한 후기를 보니 생각보다 (?)  '오르시아'가 저렴한 가격대는 아니더라고요.. 가격이 표기가 안 되어 있어 비용을 예측하기 어려웠지만, 후기를 참고하여 대략적인 예산 가이드라인을  정할 수 있었어요!


2) 예산을 정한 다음에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원하는 디자인을 몇 가지 search 해갔어요!

 예랑이와 저는 심플 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원했어요! 둘 다 작업을 많이 하는 직업이니 만큼 반지에 생활 흠집이 많이 나기 때문에  최대한 장신구가 덜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하는 것으로 결정했답니다!  


☞위에 사진은 저희가  사귄 10년 동안 꼈던  커플링이에요! 실제 커플링도  디자인이 심플하고 깔끔하여 실용적인 것으로 했답니다.                                                                                                                                                                                                                 

저희가 미리 보고 간 디자인은 (왼) 옷깃 ,(중)가온해, (오) 마유 이렇게 3개 정도였어요. 

(예랑이와는 "마유"로 거의 점찍었었죠!)

이렇게 디자인까지 미리 생각하고, 예약한 날짜에 방문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마음 편히 다니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예랑이와 함께  하나하나 준비해 가는  이 순간이 너무너무 설레고 좋더라고요!

                                 

3) 샵은 (7호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로 나오면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었어요! 

 건물에 명판이 크게 되어 있어 한눈에 바로 찾기  쉬웠답니다!  예약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샵 건물 1층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차 한잔하며 쉬다가 시간 맞춰 방문했어요! 신랑/신부 이름을 먼저 확인하여 예약 시간을 CHECK 하신 뒤  대기실로 안내해 주신답니다!

(대기실에는  여러 가지 음료/ 차/ 커피/다과)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대기하시면서  간단히 요깃거리 하기 좋게 해두셨더라고요!  센스 만점!!  

그렇게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직원분이  각 담당자 님께 안내해 주세요!   

저희는 "이연주 과장님" 이 담당해 주셨어요. 


4) 과장님께서  원하시거나 봐두신  디자인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시고, 저희가 미리 서치해뒀던  위의 3가지 디자인을 보여드리면서  "심플 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원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샵 전체를 두르시면서  20여 가지가 넘는 반지를  가지고 오셨어요! 이렇게 가져오신 많은 반지를  양손 약지에 각각 끼워보며  일명" 반지 토너먼트"를 했어요!

둘 중 마음에 드는 반지는 남겨두고,  마음에 들지 않은 반지는 빼고 다른 디자인을 끼며 다시 비교하는 방식이었어요!


5) 저희가 원하는 디자인을 너무 자세히 말씀드린 탓일까요?  제일 먼저 끼워 주신 반지가  20개가 넘는 반지들 모두 제치고 끝까지 제 왼손 약지에 남아서 1위를 했어요!!  과장님도  5-6개까지는 그러려니 하시다가 계속  다른 디자인을 탈락 시키고 처음 디자인

으로 고집하니 당황(?)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그만큼  독보적으로 디자인이며, 저희가 우선시했던 모든 부분에 부합하는 반지라 흔들릴 일이 없었어요!  그렇게  토너먼트가 더 이상 무의미하다고 느낀 지라  처음 꼈던  반지로 최종 계약을 진행했어요!

(많은 반지를 껴본 탓에 정신없고, 진이 빠져 정작 저희가 결정한 디자인의 이름을  못 여쭤봤네요^^;;)


참고로,  사전에  골라간 3개 디자인은 모두 탈락이었답니다!  역시 반지는 실물로 껴봐야 하더라구요!  사진이랑 실물이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디자인이 다르다기보다는 실제 손가락에 끼웠을 때 느낌과 두께, 컬러 등이 차이가 많았어요!


6) 최종 결정한 디자인으로 이제 중요한 계약서를 작성했어요! 물론  박람회 가계약 시 말씀해 주신 혜택도 모두 빠짐없이 하나씩 체크해 주시면서 진행했답니다!


    <박람회 혜택>

    -박람회 당일 가계약 체결로  25% 할인 적용.

    -200만 원 이상 결제 시 3부 다이아 무료 증정. 

(저희는 이에 해당되어 3부 다이아 적용이 가능했으나, 저희가 결정한 반지 디자인이 다이아 크기가 실제 보다 0.1ct 더 커 보이도록 디자인되었더라고요! 그래서 3부는 너무 크고, 2부 사이즈가 딱 적당했는데 1부로 해도 2부처럼 보여서 최종 1부 다이아로 결정하고 나머지 0.2ct만큼의 금액을 추가 할인해 주셨어요!  이게 더 이득인 것 같아요^^)


-촬영과, 본식 착용  티아라 및 주얼리 2회 무료 대여. (너무 이쁘고 고급 진 티아라를 무료로 대여해 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촬영용 티아라는 예물 반지 찾으러 오는 날 대여 진행 하기로 했어요^^ 티아라는  많을수록 좋은 거 아시죠?! 드레스샵 티아라론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정식 디자인 등록이 되어있는  

진주 브로치 (혼주 브로치) + 핸드메이드 예단함 증정! 

(어머님들 한복에도 할 수 있고, 그 외 액세서리 장식도 가능한 고급스러운 브로치가  무려 양가 어머님을 위해 총 2set씩 주신대요! 여기서  또 한 번 감동!! 한복 맞출 때 따로 액세서리를 해드려야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무료로 이 걱정 덜었어요!)


-고급스러운 자개 예물함 증정

(But,  기존의 예물 반지 set만 넣어주시는 것이아니라  신부를 위한 패션 주얼리 set (귀걸이+목걸이)에  다이아 바로 아래 단계 보석으로 된 테니스 팔찌까지 예물함을 꽉꽉 채워서 주신다고 하셨어요!)


이런 어마어마한 혜택을 듣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입이 귀에까지 걸렸더랬죠..  !!



[출처] (6) 웨딩 밴드 (반지) 계약 - Orsia(오르시아)|작성자 Ming ming

https://blog.naver.com/daiias0o0/22188773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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