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예물 오르시아에서 다이아반지 상담 - 행니

재작년에 지인 결혼 준비로 청담 예물 투어에

따라간 적이 있어요.

그때 며칠동안 청담 예물샵에 방문해서

수백가지의 다이아반지를 본 것같아요 ㅋㅋㅋ


귀걸이는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해도

반지나 목걸이는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화려한 티아라부터 프로포즈 반지의 대명사

다이아반지까지 보다보니 제가 사는 게 아니어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더라구요..!


이번에도 청담동 예물로 유명한 오르시아 매장에

방문할 기회가 생겨

반짝이들 구경하고 왔습니다🤩



 

위치

7호선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 근처 

파스쿠찌 있는 건물 4층에 위치해있어요.


건물 내 드레스샵이랑 카페인 파스쿠찌도 같이 있어서

청담 드레스랑 예물 투어 같이 하고 카페에서 잠시 쉬기 좋은 코스같아요!


 

입구 왼쪽에는

"믿고 사는 우수상품 입점매장"이라고 적혀있고,

오른쪽에는 연예인들이 오르시아 제품을 착용하고 나왔던

수많은 드라마, 영화 이미지가 보였어요.


역시 유명한 쥬얼리샵 맞죠!


 

입구에서 들어오자마자 역시 유명한 청담 예물샵 답게 

2층 규모의 큰 예물샵이었어요

많은 예물샵을 따라다녔지만 2층 규모는 처음 봤어요😚


QR체크인과 체온 측정하고

실장님께 매장 안내 받았습니다.


사실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눈에 띄던 게 이 티아라입니다.

넓은 매장에서 존재감 뿜뿜하는 티아라는

무려 17억 짜리 티아라래요...!


75캐럿 들어간 티아라라

여러 각도에서 빛이 나더라구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매장 안내보다 먼저 구경했습니다.

나중에 한번은 꼭 써보고 싶어요 ㅋㅋㅋ




 

사실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눈에 띄던 게 이 티아라입니다.

넓은 매장에서 존재감 뿜뿜하는 티아라는

무려 17억 짜리 티아라래요...!


75캐럿 들어간 티아라라

여러 각도에서 빛이 나더라구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매장 안내보다 먼저 구경했습니다.

나중에 한번은 꼭 써보고 싶어요 ㅋㅋㅋ



오르시아 매장이 새롭게 리모델링하면서

만들어진 공간인

헤리티지관을 구경헀어요.


오르시아의 50년 역사를 설명한 공간으로

이렇게 긴 시간동안 예물샵을 하셨다니

퀄리티와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50년 역사만큼

2대째 이어나가고 있는 청담 예물샵이었어요.


아시다시피 예물샵들은 유행에 맞춰

오래 살아남기 힘들거든요.


근데 오르시아는 2대째 50년동안 

청담에서 자리를 잡았다니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티아라가 유명한 오르시아답게

헤리티지관 왼쪽 벽에는

티아라 포토존이 있었어요


조명이랑 배경인 티아라 모두 예뻐서

사진 찍으니깐 더 화사하게 나오더라구요!


유명 연예인들의 시상식과 cf, 드라마, 미인대회 등 

계속해서 꾸준히 스타일링을 담당했대요.


그리고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 한 이력도 볼 수 있었습니다

.

옆에는 해외 수입 제품들로

오르시아의 역사부터 해외 제품들까지

보석 전시회나 미술관에 온 기분이 들었어요☺️

제 지인의 예물 반지 후보 중 하나였던

GERSTNER 반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청담 예물샵 오르시아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어요.

인스타그램 인증하면 

팔찌 만들기 이벤트가 재밌었던 이벤트 중 하나에요.


직접 실과 참들을 골라 DIY형식으로 만들 수 있었어요.

이렇게 1층에서 헤리티지관 먼저 구경하고

2층에 티아라관도 구경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오르시아에서 예물을 맞추면 

웨딩 촬영때나 결혼식 본식때 

티아라를 무료로 대여해준대요!


영롱한 티아라들을 보고

2층에 전시된 미인대회 스타일링으로 세계미인대회에 출전하신 분들의 기념사진과

판매 목적이 아닌 전시목적의 한국적인 제품들도 구경했어요.


그리고 다시 1층으로 내려와 

본격적으로 반지를 구경하기 전에


큰 대형 규모의 예물샵인 오르시아 매장에는

디자인 연구실 공방이 있어요.


매장 내부에 있는 공방으로 

여기서 오르시아의 제품들이 디자인되고

만들어진다고 해서 신기한 마음에

살짝 구경해봤습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 평가 기준도 한번 보고

오르시아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오르시아 제품은 자체 제작으로

평생 A/S 뿐만 아니라

원하는 디자인, 색상 모두 선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심플한 디자인부터 화려한 디자인, 유니크함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많았어요.


실장님께서 주신 팁으로는

본인이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씀해주시면

그에 맞는 제품들만 골라주실 수 있다고 하시네요.


저 같은 결정장애에게 딱이었습니다 ㅎㅎ


요즘은 화려한 스타일보다는 심플한 스타일의 

커플링과 예물 반지가 유행이라고 해요.

아니면 웨딩링이나 예물, 프로포즈 반지는 화려한 스타일로 하고

심플한 가드링을 추가로 해서 

두가지 동시에 레어링하는 것도 요즘 유행이라고 하셔서

한번 착용해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드디어

#다이아반지

다이아 반지들을 본격적으로 구경해봤어요.


원래 심플한 걸 좋아하긴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예외잖아요?

3부, 5부, 7부 다이아 반지부터 캐럿  반지까지

다이아 디자인과 크기 모두 다양했어요

다이아 반지는 커플링도 엄청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다이아 반지는 

프로포즈용 프로포즈 반지로도 많이 쓰고

웨딩반지로 예물 겸 아니면 따로 다이아 반지를

맞추는 신혼부부도 많아서 고르기 좋겠더라구요.

역시 다이아 반지는 손에 착용했을 때 가장 예뻤어요

손이 정말 확! 환해보이더라구요



앞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디테일이 정말 살아있는 오르시아의 다이아몬드 반지ㅠㅠ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착용감도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상담 내내 실장님께서 

편하게 착용을 도와주시며

어떨 때 예쁘다, 이쪽을 보면 더 예쁘다

반지의 특성에 맞게 설명을 해주셔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던 것같아요.


넓은 매장만큼 제품 종류, 디자인이 너무 다양해서

정말 재미있게 골라봤습니다.


그리고 엄마들의 최애 진주도 한번 구경해봤어요

신상품들은 이렇게 따로 배치해놔서

구경하기 더 쉽더라구요


엄청 화려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들도 구경하고


다양한 보석의 반지들도 구경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사고 싶었지만

아직 저에게는 너무 먼 얘기같아서

우선은 심플한 팔찌 겟 했습니다!


매장이 넓고 다이아몬드 부터 심플한 커플링까지 종류가 진짜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랑 고르는 재미 모두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