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예물 오르시아 프로포즈반지 맛집 - 로사로사

청담 프로포즈반지 보러 방문했던 오르시아



회사가 청담동인데 웨딩거리에 있음에도 이 근처에 뭐가 있는지 이제서아 알았다. 

우리 회사근처에 청담동 예물 상점이 많이 있었지만 그 중에 방문해보았던 오르시아. 

결혼하고 나서 끼고다닐 웨딩밴드는 맞췄고

프로포즈반지가 하나 더 갖고 싶어 혼자 먼저 알아보고 예랑이한테 사달라고 할 마음으로

청담동예물 오르시아에 예약을 하고 방문해보았다. 

강남구청역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는 로뎀빌딩.

이쪽은 잘 오는 지역이 아니었어서 와봤는데 이렇게 큰 빌딩이 있을줄은 몰랐다. 

이 건물 5층에 오르시아가 있었다. 


오르시아 :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31길 12 로뎀빌딩 5층

예약번호 : 02-542-6344

영업시간 : 10:00~20:00

주차 : 건물 주차장 주차가능

입구에는 이렇게 화려한 샹들리에가 있었고

많은 드라마 출연 연예인들에게 협찬을 한 것임을 알려주는

드라마포스터가 붙여져 있었다. 

청담동예물 매장은 처음와봤는데 이렇게 넓을줄이야. 

복층식이라서 2층에도 진열이 되어 있었다. 

모든 디자인들은 거의 다 있는 것으로 보면 될것 같다고 설명하여주셨다. 


티아라 기념실 

여기는 티아라를 비롯 귀걸이 등의 결혼식이나 스튜디오 촬영시 필요한

악세서리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오르시아에서 예물을 계약하면 티아라 2개도 대여해주고

귀걸이 등도 대여를 해준다고 했다

세계미인대회에 티아라를 제작하여 협찬하고 있다는 오르시아. 

우와 이런 명성있는 곳이 우리나라 업체라니 박수를 치고 싶을 일이다. 

그러면 대여를 해주시는 티아라도 정말 수준급일듯. 

이모든 장식장이 티아라와 헤어 장식 악세서리로 가득차있었다. 

장나라, 이민정, 김태희 등

연예인 결혼식이나 드라마에 협찬한 제품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나 이민정 티아라주세요~ 하면

그거 나도 결혼식 날 착용할 수 있는 건데.. 이럴줄 알았으면 오르시아에서 예물할걸 그랬나보다. 

티아라실을 다 보고난 후 2층에 있는 유색보석이 있는 전시실을 봤는데

이건 판매는 하지 않고

드라마나 파티 등 필요한 곳에 대여를 해주신다고 했다. 

아마도 디자이너분의 창의력이 들어간 제품이라서 계속 적인 생산보다는 희귀하게 한 개만 소장을 하려는것 같았다. 


독특한 디자인이 정말 많았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오르시아는

이번에 30주년을 기념하여 헤리티지관을 새로 만들었다고 했다. 


정말 박물관에 온 듯 한 디스플레이와 꾸며짐이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듯함. 

천장도 높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주는 채광도 너무 좋았던 청담동 예물샵. 

오빠랑 다시 손잡고 오고 싶은 느낌. 

30년 역사를 한 줄로 쭉~

히스토리를 한 눈에 잘 볼 수 있었다. 


영진사로 시작한 오르시아는 중간중간 상호명이 많이도 바뀌었구나.



티아라를 이렇게 장식해 놓으니 멋지다. 

여기는 티아라 맛집 ^^


유명한 작가들과 콜라보를 한 디자인들도 있었는데

물론 오르시아 자체에서 디자인한 제품들도 판매를 하고 있었지만

해외에서 수입한 웨딩밴드 및 쥬얼리도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BREUNING 이라는 해외 브랜드의 웨딩밴드들. 

일본 KIKO 브랜드의 웨딩밴드들. 


비교하면서 보니깐 나라마다 디자인의 특색은 보이는듯 했다. 

디자인들이 정말 다양해서

어떻게 보면 해외 명품 웨딩밴드랑 비슷한 디자인도 겹치는 부분이 있는듯 했다. 

같은듯 다른듯 ㅎ


다이아몬드들이 들어간 웨딩링도 얼마나 다양한지. 

난 심플한 디자인의 프로포즈반지만 생각했는데

상상했던 것보다 너무나 다양한 디자인의 반지가 있어서 눈이 휘둥그레졌다. 

계약을 하면 팔찌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었는데

체인을 선택하고 어울리는 참을 선택해서 팔찌를 완성하는 것이었다. 


요즘 유행하는 판도라 팔찌 만드는것과 비슷한 개념이었다. 

해보고 싶지만 나는 아직 계약을 안했으니 ^^


직접 제작을 하는 오르시아이기 때문에 내부에 공방이 있었다. 

마스터분께서 직접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내가 봤을 때는 티아라를 만들고 계시는듯 했다. 

방해가 되지 않게 조용히 보고 그냥 나왔다. 

이렇게 다이아몬드 예물세트도 있었고

정말 예물로 저렇게 받으면 실용적이고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주를 품은 반지도 있었고


청담 프로포즈반지를 찾는 로사킴의 눈에는 이런 프로포즈링만 눈에 들어온다. 

난 심플한게 좋아. 

그래서 껴봤다. 

가드링이 있고 없고

있으니 훨씬 더 예쁜것은 사실이었다.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링들. 

한번 껴볼까? 





난 이런 디자인이 좋아서

껴봤는데..

요래요래 너무 예쁘다. 

요즘에는 남자랑 여자랑 똑같이 디자인 안하기도 한다고

그래서 여자는 프로포즈링 디자인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했다. 


다른 디자인은 다이아가 작지만 굉장히 화려한 느낌을 주는

특이했던 디자인의 웨딩링.



여기는 가드링만 엄청 많았던 진열장이 있었는데

가드링의 힘은 대단한듯. 

있는게 훨씬 더 나았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를 받는 작품들.

표면처리가 독특했다. 

가치로 환산하면 17억 상당의 티아라 오화.

세계미인대회 협찬 티아라 전문 청담예물 오르시아의 작품으로 

한국의 정통적인 미를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가운데 부분의 진열장은

진주 및 플래티늄이 많이 진열이 되어 있었다. 


어머님들 예물이나 악세사리는 진주를 많이 하기 때문에 

따로 코너를 만들어 놓았다고 했다. 


보다 가치가 있는 플래티늄. 


모든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프로포즈반지랑 예물을 보유한 오르시아 방문기.

고급스러운 웨딩밴드를 찾고있다면 방문해볼 가치가 충분했던 청담동예물 오르시아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