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예물, 커플링 맛집 오르시아 방문 후기 - 쮼님의 후기




학교 선배, 동기들이 하나 둘 결혼하면서 먼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결혼이 먼 일이 아닌 것 처럼 느껴졌다.

난 언제 연애하고 결혼하나 ^____^

전엔 최대한 늦게 결혼할거라고 했는데 지금은 좋은 사람만 있고

돈만 있으면 일찍 하고 싶음!

언제나 내 편인 사람과 함께하면 넘 좋을 것 같다

물론 지금 같이 사는 가족들이 그런 존재지만 ㅎㅎ

커플, 결혼을 앞 둔 분들의 성지인 청담동에서도 최대 규모인

청담 예물샵 오르시아 

밖에서 볼 땐 그렇게 안 커보였는데 들어오면 엄청 넓다

2층도 있고 세공실, 티아라룸, 상담실까지 넉넉한 공간!

오르시아 디자인 연구실


이 곳에서 장인들이 디자인 연구 및 직접 악세사리를 만든다고 한다

너무 신기했다 오르시아의 모든 제품들은 여기서 탄생한다고 :)





오르시아에서 가장 가격대 있고 고급진 반지들이 이 곳에 있다고 했다

이 공간에선 오르시아의 역사와 역대 대표님들을 구경할 수 있음





오르시아의 50년 스토리!

무려 1973년부터, 영진사라는 이름으로 운영했다고 한다.


     

                                     

오르시아의 철칙들과 행보를 볼 수 있음

후원도 엄청 많이 한 착한 기업


초대 사장님! 지금은 따님이 이어받아 운영중이라고 한다.

오르시아 곳곳 설명해주시면서 예쁜 악세사리들 구경시켜주셨는데 재밌었다

강남구청역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1캐럿부터 3,5,7부 등 다양한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를 볼 수 있어서

많이들 오실듯



이 티아라는 14억짜리라고 하심 .. 헉

대여도 가능하다고 한다. 대여비는 350만원이었나?

절도 위험 때문에 경호원까지 붙는 티아라라고 해서 써보고 싶어뜜



2층에서 바라보는 오르시아 ~ 깨끗하고 고급진 분위기라

결혼을 앞두고 반지 고르시는 커플께 추천드리고 싶다

어떤 디자인할지 고민 많을텐데 반지가 비슷하면서도 디자인이 다 다른데다가

너무 예뻐서 일단 오시면 후회 안 할 곳


티아라룸~

각종 미인대회나 연예 대상 등 유명인에게 협찬이 들어간다고 한다. 실제로 오르시아 제품을 착용한 방송인 사진이 벽 한 면에 가득 붙어있었다



이 제품들은 판매는 안 하신다고!

디자인이 비슷한듯 다 다른데 진짜 예쁘다

반짝이는거 좋아해서 한참 들여다봤던 티아라들




오르시아는 다이아몬드 전문샵이지만 진주 목걸이도 있다. 가격이 궁금해서 슬쩍 여쭤보니깐 진주 크기에 따라 다르다며 대략적으로 말씀해주셨다

조명도 조명이지만 오르시아 제품은 자체 발광인듯



각종 반지, 팔찌, 목걸이 및 귀걸이까지

다 너무 예뻐 진짜 ㅠㅠㅠㅠ

신혼부부? 로 보이시는 분들이 이것 저것 착용해보시던데 예쁜 제품 고르셨으려나 ㅎㅎ


오르시아 제품은 바로 판매가 아니라 디자인을 고르면 주문 제작이 들어가는거라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정말 악세서리 좋아하는 여성분이라면 심장이 두근거릴 오르시아!

예물샵은 널렸지만 이왕 하는거 역사 깊고 유명한 청담 예물샵에서 하면 좋을 것 같다

한 번 뿐인 결혼이니깐...(보통은)

나도 결혼할 때 여기로 와야지

예쁜 테니스팔찌 겟하고 기분 좋게 머리하러 갔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