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의 시작_오르시아에서 예물커플링 준비하기! - luv JIN님의 후기

만난지 4년만에 예랑이와 자연스럽게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다.


아무 정보도 없이 결혼을 준비하게 되어 정보를 구하려고 가볍게 신청한 코엑스 웨딩박람회에서 예물, 예복, 한복부터 플래너 선정까지 한 번에 진행될 지는 생각도 못했다.


추진력있는 예랑이 덕분에 상견례도 안한 상태에서 모든 예약을 다 완료하고,

한개씩 준비하고 있다.


웨딩홀 예약도 안했는데 일단 스튜디오 촬영이 먼저 진행되어야한다고해서

예복이랑 예물, 한복 방문 일정을 먼저 잡았다!


그 중 오늘은 예물 업체를 소개하려고 한다.

코엑스 웨딩박람회를 통해 알게되어 방문하게 된 '오르시아'!!


웨딩박람회에서 상담할 때부터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에게 이런저런 결혼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시고 편안하게 상담해주셔서 큰 고민없이

오르시아를 선택할 수 있었다.


방문일정을 잡고 오르시아를 방문했는데 들어서는순간 반짝거리는 악세사리를 보며 빨리 예물을 보고싶었다!


상담사분과 얘기를 나누기 전에 샵을 둘러보았는데, 안에서 실제 디자인? 만드는걸 세공이라고하나,, 무튼 디자인 연구실안에서 직접 만들고 계신걸 보니 더 믿음이!!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문구까지!

아까 디자인실에 계시던 분을 마스터라고 하는건가..

마스터가 정성으로 만든다니 저희 커플링도 이쁘게 잘 부탁드릴께요ㅋㅋ


내부를 둘러보고 상담사분과 함께 상담을 시작했다.


이런저런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편안하게 상담을 시작했고,

원하는 반지는 다 껴보라고 말씀주셔서 ,,

정말 말씀대로 내부를 다 돌면서 오빠랑 한 30개는 고른거 같다ㅋㅋ


고르면서도 오빠랑 여기서 어떻게 한 개만 고르지ㅠㅠ하면서도 계속 골랐다...ㅋㅋ

언제 또 이렇게 손가락이 호강하겠나했다ㅠㅠ


30개 다 껴보는 동안에도 아주 편안하게 응대해주셔서 부담없이 볼 수 있었다.

한 2시간은 안에서 그러고 있었던 듯...ㅋㅋ

(저희 전담 상담사분 짱짱♥)


이 많은 테이블을 다 돌아보며 골랐으니...종류가 어마어마했었다는 걸 다시 느낀다 ㅋㅋ




너무 많은 반지를 고른 탓에 토너먼트로 양 손에 껴보면서 더 좋은 걸 고르는 식으로 진행했다.

오빠랑 거의 취향이 잘 맞는 편이 아닌데,, 커플링이 그래도 수월하게 함께 마음에 드는 걸 잘 고른듯...ㅋㅋ

앞으로 남은 것도 잘 맞아야 할텐데.....라는 바램과 함께 커플링 미션 완료!


양가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사진 촬영해도 되는지 여쭤봤는데 디자인이 유출될 수 있어 사진만은 참아달라고 하셨다ㅎㅎ

나중에 우리손에 들어오면 인증샷 올려야지ㅋㅋ 그 땐 자랑해도 되는거겟죠??^^


마지막으로 손가락 사이즈까지 재고 예물 예약 완료~~!


이제 정말 오빠랑 결혼을 하는구나 싶다..ㅎㅎ

나머지 준비도 싸우지말고 잘 준비해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