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예물샵 오르시아 방문후기 (내맘에 쏙 드는 결혼반지) | 뾰롱뾰롱뾰로롱님 후기


"직접 방문해서 느낀 방문 후기""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결혼 준비를 하다가 반지를 맞추기 위해 여기 저기 돌아 다녔고, 

우연치 않게 마지막으로 들린 곳이 청담예물 오르시아였습니다.


몇날 며칠을 마음에 드는 반지를 찾기 위해 지인들이 추언했던

장소, 유명하다는 샵 등등 여기 저기 돌아 다녔지만 만족되는 곳이 없었고,

마음을 비우고 도착한 오르시아에서 정말 저희 마음에 쏙 드는 반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것도 있고 저것 돌아본 경험으로 거기서 거기고,

 저희 둘다 완벽하게 만족할 반지는 찾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여, 

솔직히 입장 전까지 큰 기대하지 않았지만 안내를 받아 들어가 웨이팅 시간에 잠깐 인테리어 구경을 하며 반지 진열대를 봤을 때 저희는 넋이 나갔습니다.

정말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반지의 디자인과 영롱히 빛나는 반지, 그리고  그 안에서 느껴지는 매력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진열대가 비추는 조명 때문일꺼라고 생각하고

(이미 본 순간 70프로는 여기서 해야겠다고 이때 느꼈습니다. 나머지 30%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을까 하는 걱정),

 의심했지만 보면 볼 수록 반지 자체가 내뿜는 영롱한 빛이었고,

 그전에 다른 곳에서 보았고, 찜해두었던 것들은 잊혀졌습니다.


약간의 웨이팅 후 신기하게도 저희에게 맞는 반지를 찾는대도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희를 안내주 주셨던 한서연 차장님은 웨딩밴드부터 프로포즈반지 등등 다양한 반지의 종류를 보여주셨고,

용도와 세세한 정보까지 (이것저것 많은 것을 질문하였는대..) 지치지도 않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결혼반지는 다이아가 커야한다!! 는 생각이 있어서

5부 다이아 반지부터 3부까지 봤지만 저희는 결국 1부 다이아로 선택하였습니다.

이유는 다이아가 주는 매력도 충분히 이뻣지만 오르시아가 갖춘 반지의 디자인과 고급스러움 느낌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것이 1부였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프로포즈링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쁘기는 정말 이뻣지만 결혼예물이면서 평상시에도 계속 낄 수 있는 그런 반지만 원했기 때문에...)

그 동안 어디에서도 불 수 없었던 디자인에 저희는 매료되었고,

반지가 나오길 기다리는 지금 너무 기대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 저희가 계약한 반지를 봤을 때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지만

그와 동시에 드는 생각이 여기서 발견했으면 다른 곳에서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정말 저희 둘다 마음에 들었지만 일단은 다른 곳도 생각해보자 해서 나오게 되었고,

돌아가려는 찰나에 반지가 아른 거렸고, 지난 날들이 떠오르며 이 반지가 아니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발길을 돌려 바로 계약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들린 오르시아였지만, 정말 결혼 준비하면서 이렇게 결정을 잘 했다고 생각드는 것은 처임이었습니다.

다시 오르시아에 방문하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kimjisu4005/2228193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