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i
Orsia YOU & I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참 시리즈

'장식을 위해 다는 작은 고리'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타니'
보통 귀걸이를 지칭하는 옛말이었으나,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미를 살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참 시리즈



오색의 화려한 연출, 타니
전통 색상으로 불랴오던 오방색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켜
전통과 현대의 콜라보를 이루어냅니다.


레이어드 착용으로 더 새롭게
단독으로 착용해도 멋스럽지만, 여러 종류를 레이어드해 착용하면
더욱 독특하고 새로운 연출이 가능합니다.
한국의 미, 세계의 미
한국 고유의 아름다우미 담긴 한옥에서 시작된 타니 시리즈.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슬로건아래
새로운 디자인 뉴웨이브를 제시합니다.
Tani
Orsia YOU & I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참 시리즈
'장식을 위해 다는 작은 고리'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타니'
보통 귀걸이를 지칭하는 옛말이었으나,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미를 살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참 시리즈
오색의 화려한 연출, 타니
전통 색상으로 불랴오던 오방색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켜
전통과 현대의 콜라보를 이루어냅니다.
레이어드 착용으로 더 새롭게
단독으로 착용해도 멋스럽지만, 여러 종류를 레이어드해 착용하면
더욱 독특하고 새로운 연출이 가능합니다.
한국의 미, 세계의 미
한국 고유의 아름다우미 담긴 한옥에서 시작된 타니 시리즈.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슬로건아래
새로운 디자인 뉴웨이브를 제시합니다.
Tani
Orsia YOU & I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참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