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윈
Between
하늘이 맺어준 천생연분을 표현한 작품
Setting Platinum, K18, K14, Diamond
ORSIA WEDDING RING
다리를 모티브로 한 비트윈 작품은 다른 곳에 있어도 서로를 연결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메인 다이아몬드는 4발 난집으로 프롱 세팅을 하여 심플하면서도 세련됐다. 곡선 라인의 밴드를 따라 세팅된 멜리 다이아몬드가 반지에 더욱 화려함을 더한다.
단 한 번의 결혼예물, 50년 역사를 가진 오르시아에서 웨딩밴드를 만나보세요.
My muse, ORSIA
당신이 꿈꾸던 상상을 이루어내다, 그 이상의 감동 오르시아.